2026년 04월 29일(수)

활동 중단 중인 2NE1 박봄,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 공개하며 또다시 관심 드러냈다

그룹 2NE1 박봄이 인스타그램에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하며 일방적인 관심을 또다시 드러냈다.


지난 24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와 함께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봄 인스타그램박봄 인스타그램


박봄은 해당 게시물에서 "안녕? 나는 봄이야,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시작해 "이렇게나마 편지를 써요"라고 적었다. 이어 "친한 척하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라며 일방적인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박봄은 "사는 게 힘들진 않죠? 저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밝히며 "민호미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수정된 상태다.


이는 박봄이 지난 2024년 9월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일방적으로 주장했던 사건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origin_이민호조각.jpg배우 이민호 / 뉴스1


당시 이민호 측은 "개인적 친분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박봄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민호를 언급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