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택시 유턴해서 다시 ♥바타에게 갔다"... 지예은, 데이트 방해한 지석진 폭로

배우 지예은이 동갑내기 연인인 댄서 바타와의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직접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최근 화제가 된 열애설을 쿨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예은은 방송에서 본인의 열애설을 두고 "용기 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는 유쾌한 소감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image.pngSBS '런닝맨'


함께 출연 중인 지석진은 과거 춤 연습 현장에서 두 사람의 기류를 포착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지석진은 "예은이를 택시에 태워 보냈는데 다시 돌아와 바타를 만나러 갔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지석진) 선배님께 먼저 가라고 했는데 눈치 없이 데이트를 방해했다"며 "그래서 택시를 타고 한 바퀴 돌아 다시 왔다"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image.pngSBS '런닝맨'


특히 지예은은 두 사람의 조심스러웠던 시작에 대해서도 상세히 언급했다. "썸을 길게 탔다. 2개월 넘게 탄 것 같다"고 밝힌 그는 "사귀기로 한 이후에도 3주간 손을 못 잡았다. 그 친구가 먼저 손을 잡아도 되냐고 물어봤다"며 바타의 신중한 면모를 전했다.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자기"라고 수줍게 답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