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의 달콤한 신혼 생활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지난 26일 MBC '시골마을 이장우' 공식 SNS 채널에는 "시골 가서 살더니 변한 거야? 그래도 사랑스러운 하나뿐인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티저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골살이 하더니 아저씨 다 된 남편"이라는 재치 있는 자막과 함께 부안의 해변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이장우, 조혜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시골마을 이장우 공식 SNS
두 사람은 "4월 29일 '시골마을 이장우 3'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첫 방송 소식을 직접 전했다.
특히 촬영 중 이장우가 장난스럽게 도망가자 조혜원이 전력질주로 뒤쫓아 매달리는 등 여전히 신혼다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현장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시골마을 이장우 3'는 전북 부안의 따뜻한 정과 깊은 맛을 찾아 떠난 이장우의 지역 재생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장우와 혜원의 신혼 생활 최초 공개"라는 문구를 내걸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먹방과 요리에 진심인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과 함께 시골 마을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가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YouTube '살찐삼촌 이장우'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약 7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11월 화제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에서 부부가 된 이들의 소박하고도 진솔한 귀촌 일기는 오는 4월 29일 수요일 밤 9시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