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연매출 100억' 김준희, 대낮에 주얼리 도난 피해... CCTV 확인 후 몽타주 공개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주얼리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26일 김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매장 내 도난 사건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오늘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당했다"고 털어놓으며 당황스럽고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매장 내 설치된 CCTV 화면을 확인한 결과, 절도범은 상당히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김준희는 "CCTV를 보니 계속 귀걸이를 다 보는 척하다가 가방도 들어보고 구경하는 것처럼 스르륵 매장을 나가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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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자연스러운 행동은 주변 사람들이 의심하기 어려울 정도로 능숙했다. 해당 인물의 외모와 복장을 토대로 제작된 몽타주도 함께 공개됐다.


김준희의 관대한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귀걸이가 너무 예뻐 보이셨더라도 그냥 가져가시면 어떻게 하냐"며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이왕 가져가신 거 예쁘게 착용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라고 따뜻하면서도 훈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한 김준희는 2006년 쇼핑몰을 론칭,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쇼핑몰은 지난해 1월 정리했고, 현재 패션, 액세서리, 뷰티 브랜드를 다수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4261050772352_69ed711482377.jpg김준희 인스타그램


또한 최근 출시 1년을 맞은 자신의 브랜드가 대형 백화점 본사로부터 공식 입점 제안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