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마마무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RBW는 권은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 강화를 알렸다.
권은비가 합류한 RBW는 마마무, 솔라, 문별을 비롯해 실력파 밴드 원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특히 DSP미디어와 WM엔터테인먼트를 산하 레이블로 거느리며 업계 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어 권은비의 솔로 활동에도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권은비 인스타그램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권은비는 '프로듀스48'을 거쳐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리더로 활약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그룹 해산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2023년 워터밤 무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여름 퀸'으로 급부상했다.
완벽한 무대 뒤에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다. 권은비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워터밤 공연을 6시간 앞두고도 고난도 필라테스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탄탄한 몸매와 근력을 유지하기 위한 그의 노력을 본 누리꾼들은 "무대 뒤에서도 쉬지 않는 모습이 멋지다", "필라테스 실력이 수준급이다"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