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유수빈, 이연과의 각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해 배우 유수빈, 이연과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그의 절친한 친구인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튜브 '나혼자산다 STUDIO'
유수빈은 아이유와의 인연에 대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진짜 친구가 됐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의 우정은 각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2주에 한 번씩 만나는 것은 물론, 1박 2일 제주도 여행을 함께 떠날 정도로 돈독한 사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 세 사람은 한강을 함께 걸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유수빈은 아이유와 이연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는 모습을 보였고, 아이유는 "다리 진짜 길어 보인다"며 유수빈이 촬영한 사진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나혼자산다 STUDIO'
한강 산책로의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시도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아이유가 운동기구에 도전했지만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자, 유수빈은 "근육이 있어야 오래 산대. 인중에 땀이 너무 많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유는 두 친구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아이유는 "우리 엄마, 아빠가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내 친구들 중 유일하게 둘이 와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희가 한걸음에 와줘서 감동받았다. 그때 둘 다 초콜릿을 챙겨왔더라. 상주들에게 필요했던 거라 큰 힘이 됐다"고 덧붙여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