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5일(화)

"부산 사투리 듣기평가 중" 최준희, 예비 시어머니와 '심쿵' 고부 케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와의 유쾌한 고부 관계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시어머니가 부산 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란한 식사 현장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준희는 부산 출신인 예비 시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며 사투리에 적응하려 애쓰는 모습이다. 그는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예"라고 너스레를 떨며 본인을 "서울이 낳고 김천이 키운 며느리"라고 소개해 팔로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1세 연상♥ 최준희, 시모와 고충 있었다…"매 순간 듣기평가"최준희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이 "영어 듣기평가보다 더 힘들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최준희는 "그래도 우리 엄니 '쏘 큐트'해서 괜찮아요"라고 답하며 예비 시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고부간의 벽을 허물고 친모녀처럼 지내는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혼주 자리를 지키며 동생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


최준희 인스타그램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결혼 발표 이후 SNS를 통해 준비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듬직한 오빠와 애정 가득한 시댁 식구들의 응원 속에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최준희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