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목)

블핑 지수 '친오빠' 논란' 속 친언니 김지윤, 서바이벌 예능 출연 예고

블랙핑크 지수의 친오빠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친언니 김지윤이 출연하는 tvN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티저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tvN은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지수의 친언니이자 인플루언서인 김지윤은 지난달 이 프로그램 합류가 발표되면서 주목받았다.


공개된 티저에서 김지윤은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답게 뛰어난 외모를 과시하며 동생 지수에 버금가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패션 감각 또한 돋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수 친오빠 논란의 발단은 16일 보도된 사건이었다. 유명 걸그룹 멤버 가족 A씨가 여성 BJ 성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어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A씨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제기되며 파문이 일었다.


인사이트'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인스타그램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A씨의 아내가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주장하면서 논란의 규모가 커졌다. 여론의 압박이 거세지자 지수는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수 측은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왔으며, 가족은 회사와 어떤 법적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대표라는 것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새로운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스태프 크레딧에 지수 오빠의 이름 김OO이 지수 소속사 블리수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표기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0일 지수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 왔으며 가족은 회사와 어떤 법적 관계도 없다. 소속사 대표라는 내용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인사이트블랙핑크 지수 / 뉴스1


이런 상황에서 김지윤의 프로그램 출연이 주목받고 있다. 지수 가족의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지윤이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는 5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