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봄맞이 나들이를 위한 특별한 피크닉 메뉴를 선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이 요리 전문가 최수진 대표의 꽁블 스튜디오를 방문해 소풍 음식을 배우는 영상이 게시됐다. 최정윤은 "날씨가 너무 좋다 보니까 나들이 갔을 때 피크닉 음식 어떨까 해서 쳐들어왔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수진 대표는 따뜻한 날씨를 고려해 "상하지 않으면서도 준비가 간편한 요리를 준비했다"며 "초간단 메뉴일수록 식자재의 품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투잡뛰는 최정윤'
이 과정에서 10만 원대 중반의 도마와 칼이 소개되자 최정윤은 "이거 또 비싸게 주고 샀다고 하면 혼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딸이 즐겨 먹는다는 골든 머스터드는 한 병에 3만 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요리의 품격을 높인 주인공은 희귀한 올리브 오일이었다. 빵을 굽는 데 사용된 제품은 스페인 하엔 지방의 '시에라 데 카솔라'로, 해발 800m 농장에서 생산되는 세계 상위 1%급 오일이다.
한 해 수확량이 만 병도 채 되지 않는 이 오일의 가격은 6만 4000원에 달했다. 겉보기엔 모닝빵에 계란만 올린 단순한 '모닝 에그롤'이었지만, 사용된 부재료와 도구의 값을 합치면 2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요리가 탄생한 셈이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최근에는 5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