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화)

손예진, 모태 청순녀였네... 화장기 없는 17세 모습 화제

배우 손예진의 고등학생 시절 잡지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며 '모태 미녀'의 위엄을 증명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예진이 17살 당시 패션지 '키키'의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코너에 등장했던 과거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순수공주'라는 수식어와 함께 앳된 얼굴과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당시 잡지에는 손예진의 본명인 '손언진'으로 소개된 짧은 글도 함께 실렸다. "웃으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입을 꼭 다물고 찍은 이유? 언진이는 치아 교정 중이란다"라는 귀여운 설명과 더불어 "카메라를 위해 패션에 신경을 썼다고. 한창 유행인 항아리치마로 멋을 냈다. 등에 메는 특이한 가방도 언진이의 멋진 패션 소품"이라며 10대 시절부터 남달랐던 패션 감각을 상세히 묘사했다. 


image.png온라인커뮤니티


사진을 접한 팬들은 "손예진은 역시 모태 청순녀다", "치아 교정 중에도 완성된 미모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9년 고등학교 3학년 때 화장품 광고로 데뷔한 손예진은 이후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기며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에서도 '여름향기', '연애시대', '사랑의 불시착'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지난 2022년 동료 배우 현빈과 결혼해 아들을 얻은 그는 최근까지도 변함없는 미모와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origin_손예진시선을멈추게하는아름다움.jpg손예진 / 뉴스1


한편 손예진은 내달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편 현빈과 함께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선정됐으며, 현빈은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가 나란히 시상식의 주인공 후보가 됐다는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