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 여성 출연자들이 연예인급 비주얼과 전문직 스펙을 앞세워 역대급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녀들이 '극과 극' 매력과 화려한 이력을 공개하며 솔로나라를 달궜다.
90년생 영숙은 "공기업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직업을 공개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평소 목표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성격이라는 영숙은 "바디프로필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대회도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혀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증명했다. 특히 경제력 부분에서 남성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숙은 "운동은 30대 초반까지 몰입하다가 자본주의에 눈을 떠서 임장을 다니고 있다. 창원까지도 갈 정도다"라며 발로 뛴 노력 끝에 "내 집 마련도 했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각 분야의 재원이었다. 순자는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북디자인 팀장으로 재직 중임을 알렸고, 옥순은 전직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항공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SBS Plus·ENA '나는 SOLO'
옥순은 특히 "과거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는 파격적인 이력을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고스펙 행렬은 계속됐다. 현숙은 은행 11년 차 과장으로 근무 중이라 밝히며 영숙과 함께 '금융·공공기관 과장 라인'을 형성했다.
영자는 토목설계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활약 중인 반전 매력을 뽐내며 자기소개를 마쳤다.
SBS Plus·ENA '나는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