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시작한다.
7일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올 하반기 ENA와 지니TV에서 방송될 '신병4: 사보타주'에 출연이 확정됐다. 민진기 연출, 스토리아일랜드 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에서 곽튜브는 취사병 역할을 맡게 된다.
곽튜브에게는 의미 있는 도전이다. 2023년 웹드라마 '찐따록: 인간 곽준빈'에 얼굴을 비춘 경험은 있지만, 정규 채널 드라마에 장기간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첫 번째다. 크리에이터에서 배우로의 변신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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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사보타주'는 인기 시리즈 '신병'의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의 후반기 군생활이 중심축을 이룬다. 새로운 신병과 대대장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예고된다.
연출은 전 시즌들을 성공적으로 이끈 민진기 PD가 계속 맡는다. 민진기 PD는 매 시즌마다 배우들에게 독특한 캐릭터를 부여해 현실감과 재미를 동시에 잡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런 연출력을 바탕으로 시즌 4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신병' 시리즈는 지금까지 모든 시즌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시즌 3는 최고 시청률 3.3%(닐슨코리아 집계)를 달성했고, 2049 연령대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