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간암 투병 끝내고 건강하게 돌아온 '레슬링 전설' 심권호, 최홍만 품에 쏙 안긴 근황

간암 투병을 극복한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최홍만,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나 건강한 근황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최근 간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심권호의 제주도 힐링 여행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optimize.jpg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는 과거 방송에서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 운동'의 타깃으로 지목됐으나 갑작스럽게 연락이 두절되어 우려를 샀다. 이후 제작진 권유로 방문한 병원에서 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던 그는 무사히 회복을 마친 상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심권호는 투병 당시의 어두운 기색을 완전히 털어낸 모습이다. 특히 제주도민 최홍만과 함께한 유쾌한 투 샷이 시선을 끈다.


158cm의 '체육계 최단신 거인' 심권호가 217cm의 '체육계 최장신 거인' 최홍만에게 고목나무 매미처럼 매달린 익살스러운 포즈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026040601000400500025791_w.jpg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번 여행에는 '연예계 마당발' 윤정수도 합류해 세 남자의 특별한 조합을 완성했다.


투병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작은 거인' 심권호의 기적 같은 일상과 최홍만, 윤정수가 함께한 제주 여행기는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세 사람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