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홍현희, 유기견 센터에 거액 기부... "개인 후원 중 역대급"

코미디언 홍현희가 동물보호단체에 개인 후원자 중 최대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사무국장이자 유튜버 이강태의 근황이 재차 소개됐다. 이강태는 지난주 해당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바 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강태는 방송에서 "'전참시' 출연 이후 정기후원금이 월 2500만원 증가했으며, 일시 후원금은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또한 "유기견 19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아갔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센터 후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부모님 댁에서 유기견 입양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이미 후원에 참여한 상황이었다. 홍현희는 "다른 촬영 현장에서 이강태님을 만났는데, 독감으로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본인 식사는 챙기지 않고 아이들만 돌보는 모습을 봤다"며 "그때 후원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강태는 홍현희의 기부에 대해 "센터에 후원해주셨는데, 개인 후원자 중에서는 역대급 후원금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