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과 정지선 셰프가 '사당귀'를 통해 안성재 셰프의 '모수 홍콩'을 방문해 40만 원 상당의 디너와 시그니처 전복 타코를 체험했다.
지난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홍콩 임장 투어에 나선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이 박물관 내 자리 잡은 '모수 홍콩'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박물관의 정취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와 화려한 조명, 한국적 미가 돋보이는 오브제 등 '모수 홍콩'만의 독특한 분위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유튜브 'KBS Entertain'
특히 전시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룸과 탁 트인 오픈 키친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 과정에서 정호영은 오픈 키친을 가리켜 "여기가 모수 홍콩의 주방으로 오픈 '치킨'이다"라고 말실수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모수 서울'에서 직원들과 식사하며 500만 원을 결제했던 정지선은 "모수 홍콩 음식 맛도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KBS Entertain'
김숙은 정호영은 '모수 서울'에 가봤냐는 질문에 "예약이 어렵더라"며 씁쓸한 실패 담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모수 홍콩' 디너 1인 가격이 한화로 약 40만원 정도 된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날의 백미는 단연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타코'였다.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한 전복 타코를 본 김숙과 박명수는 "신기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시식에 나선 정호영은 "바삭한 유바에 부드러운 전복, 감태 향이 어우러져 마치 바다를 그대로 담은 느낌"이라며 안성재 셰프의 요리 세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