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5일(일)

'살림남' 박서진 동생 박효정, 교통사고 당했다... 사고 현장 보니 처참

배우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교통사고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후 형에게 연이은 심부름을 시켜 화제가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교통사고 후 입원 치료를 받았던 박효정이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박효정은 뒤차 추돌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image.png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그는 당시 상황을 "뒤에서 쾅쾅 거리면서 교통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형 박서진은 동생의 사고 소식을 듣고 "살다 살다. 별일 다 있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퇴원 후 집에 돌아온 박효정은 형에게 연속으로 부탁을 했다. "오빠 나 물 좀", "문 좀 닫아줘", "불 좀 끄고 나가줘" 등 각종 심부름을 요청하며 박서진을 바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다친 동생을 위해 이런저런 일을 도와주던 박서진이었지만, 계속되는 심부름 요청에 결국 "너무 짜증난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image.png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은 "아니 사람을 부려먹어도 적당히 부려먹어야지 사람이 똥개 훈련시키냐"고 소리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형제간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담긴 이번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일상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age.png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