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화)

"멘탈 회복 중?"... '오페라·발레 비하 발언'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에 '근황' 사진 공개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시상식 시즌 마무리 후 바다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특별한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5일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나면서 바쁜 어워드 시즌이 종료된 후 본격적인 휴식 모드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FastDl.dev_661637329_18587657890020452_7062059004125110606_n.jpg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아무도 발레와 오페라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내용의 발언을 해 강한 비판을 받았다.


이 논란은 오스카 시상식까지 이어졌다.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은 "오늘 밤 보안이 매우 철저하다. 오페라와 발레 관계자들이 양쪽에서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샬라메의 발언을 간접적으로 비꼬기도 했다.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샬라메는 이날 '씨너스'의 마이클 B. 조던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장면을 아쉬운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다.


FastDl.dev_656642809_18587657962020452_5008721259722929588_n.jpg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여러 논란을 뒤로한 티모시 샬라메는 오는 12월 '듄: 파트3'를 통해 관객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신작은 전편에서 17년이 흐른 시점을 다루며, '무앗딥'으로서 우주의 절대적 권력을 손에 쥔 '폴'과 과거 연인이었지만 이제는 그와 대립하게 된 '챠니'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각각 폴과 챠니 역할을 맡아 재차 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