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금)

이혜영, 반려견 얼굴에 메이크업... '동물학대' 논란 일자 빛삭했다

가수 겸 방송인 이혜영이 반려견 얼굴에 화장을 한 영상을 공개했다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반려견의 얼굴에는 낙서에 가까워 보이는 메이크업이 돼 있었다.


이혜영은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지만 댓글창은 "동물학대"라는 반응으로 가득 찼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이혜영 인스타그램


SNS 이용자들은 "때리는 것만 학대가 아니다"라거나 "사람이 쓰는 화장품을 썼다면 반려견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혜영을 향해 "저건 동물학대다", "정상이 아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등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니다", "생명을 책임질 거면 정상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혜영은 별다른 사과나 해명없이 조용히 게시물을 삭제했다. 현재까지 이번 논란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026-03-27 08 41 56.jpg이혜영 인스타그램


한편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한 이혜영은 현재 화가로 활동하며 커리어 2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