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쟈뎅 공식 블로그
[인사이트] 이영현 기자 = 이름만 들어도 달달할 것 같은 '쵸코하임 라떼'가 누리꾼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지난 17일 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 기업 쟈뎅(JARDIN)은 국내 식음료 업계에서는 최초로 쿠키와 음료가 만난 '까페리얼 쵸코하임 라떼'를 출시했다.
쟈뎅은 30년 원두커피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이스커피 한 잔에 초콜릿 쿠키의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 라떼는 국민 간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크라운 제과의 대표 과자 '쵸코하임'과 콜라보레이션 한 것으로, 한 모금 마셨을 때 커피와 쵸코하임 쿠키를 함께 먹는 맛이 난다.
'까페리얼 쵸코하임 라떼' 파우치팩과 얼음 컵 세트는 전국 편의점에서 1천~1천500원에 구입 가능하며, 봉지 그대로 얼음 컵에 따라 마시면 되는 파우치팩형이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 "라떼도 좋아하고 초코하임도 좋아하는 나에게 딱이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이영현 기자young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