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유는 면 음식을 먹을 때 한 가닥씩 세어가며 먹는 철저한 식단 관리법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소유는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출연해 자신만의 체중 관리 비법을 상세히 공개했다. 그는 현재 49kg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엄격한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유는 면 음식에 대한 독특한 섭취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친구가 비빔면을 먹고 있으면 다섯 젓가락만 남겨달라고 한다"며 "팟타이를 먹어도 한 가닥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는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으로 보인다.
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소유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면서 식습관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저탄고지를 하면서 식탐이 많이 줄었다"며 "이번에 다이어트할 때는 식단을 싹 갈아엎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유는 마라탕을 좋아하지만 고기와 버섯류만 선별해서 먹는다고 밝혔다. 이는 탄수화물을 피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소유는 과거 1년 넘게 모든 음식을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1년 넘게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진짜 얌생이처럼 먹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이러한 극단적인 식단 조절 방법에 대해 소유는 "처음엔 안 됐는데 하다 보니까 되더라"고 말하며 점진적인 적응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최근 20kg 가까운 체중 감량에 성공해 현재 49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그의 철저한 식단 관리법은 연예인들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