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도 생필품 중심의 할인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식품과 생활용품처럼 반복 구매가 많은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강화해 소비자 체감 부담을 낮추려는 전략이다.
11일 G마켓과 옥션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 정례 할인 프로모션 'SUPER 마트&리빙'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생활 밀착형 상품을 중심으로 릴레이 특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품, 생활용품, 가구·인테리어, 자동차·공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첫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5% 쿠폰을 포함해 총 2종의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사 결제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되는 7% 카드 할인도 적용된다.
사진 제공 = G마켓
매일 한 개 상품을 선정해 선보이는 '오늘의 슈퍼 특가' 코너도 운영된다. 11일에는 'CJ 햇반 24입 1박스'가 특가 상품으로 선정됐으며, 12일에는 '써모스 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13일에는 '아이러브베베 블랙라벨 물티슈 20팩'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매일 12개의 전략 특가 상품도 프로모션 페이지 상단에 공개된다. G마켓 마트·리빙 카테고리 담당자가 가격 경쟁력을 기준으로 엄선한 상품들이다.
행사 페이지에서는 '베스트 픽 슈퍼 추천템' 코너를 통해 주요 할인 상품을 별도로 소개하며, '마트관', '리빙관', '스타배송관' 등 3개의 특별관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팬덤 라이브'도 진행된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선정한 상품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이 공동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은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로 판매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메인 페이지 상단에 마련된 'SUPER 마트&리빙' 프로모션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식품과 생필품처럼 고객의 반복 구매가 많은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강화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한 정례 프로모션"이라며 "매달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