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인간 샤넬' 제니, 또 레전드 찍었다... 파리 뒤집은 시스루 패션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쇼 참석 당시의 비하인드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샤넬 2026-27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 모습을 담고 있다.


제니는 이날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샤넬 F/W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2026-03-10 14 09 08.jpg제니 인스타그램


그는 검은색 브라톱과 짧은 하의를 기본으로 하고, 그 위에 비즈 디테일이 포인트인 시스루 재킷과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입었다. 속이 비치는 망사 소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제니는 레드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연출했다. 파격적인 란제리룩과 망사 코트를 무리 없이 착용하며 치명적인 섹시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달 27일 미니 3집 앨범 'DEADLINE'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작품이다.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니는 최근 한국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3-10 14 10 05.jpg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