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넷마블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 오늘(3일) 글로벌 정식 출시

넷마블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3일 전 세계 시장에 정식 론칭했습니다. 중국 등 일부 국가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 2억 명의 이용자가 플레이한 인기 IP '스톤에이지'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개발사는 넷마블엔투이며, 넷마블의 김병규 대표가 총괄하고 있습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원작의 핵심 매력인 공룡과 다양한 펫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동시에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원작의 대표적인 시스템인 '포획'과 '탑승' 기능도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새롭게 설계됐습니다.


[이미지] 넷마블, 신작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정식 출시_0303.jpg사진 제공 = 넷마블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대규모 덱 구성 시스템입니다. 플레이어는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자유롭게 조합해 총 24기로 구성된 초대형 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자만의 독창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원작에서 인기를 끌었던 펫들도 대거 등장합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캐릭터들이 기존의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더욱 귀여운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러한 비주얼 업그레이드는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다수의 펫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레이드 '강림전', 서버 내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천공의 탑', 실시간 PvP 요소가 포함된 '양식장', 부족원들과의 협력이 필요한 '메카펫 사냥' 등 경쟁과 협력을 아우르는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게임 내 핵심 재화인 '펫 뽑기권'과 '블루젬'을 각각 최대 1만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매일 접속만으로도 출시 시점 기준 모든 펫을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운영하며, 2일차 출석 보상으로는 특별한 탑승펫 '푸테라'를 지급합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게임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