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며 20대 금융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환주 은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만 18세부터 29세까지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KB Youth Club'을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KB스타뱅킹을 통해 해당 연령대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입니다.
KB Youth Club은 20대 고객들이 금융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일상 속 미션과 참여형 챌린지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합니다. 주요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 제공 = KB국민은행
'모아요' 서비스에서는 모바일 타자연습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즐겨요' 서비스에서는 모은 스탬프를 활용해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등 다양한 경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밀리터리클럽' 서비스입니다. 이는 군 복무 중인 20대 고객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서비스로, 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복무 기간 동안 활용 가능한 금융 및 비금융 혜택을 제공합니다.
KB국민은행은 멤버십 출시를 기념하여 두 차례에 걸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에어팟 맥스, LG 그램 Pro AI, 아이폰 17 Pro, 플레이스테이션5 Pro 등 20대가 선호하는 경품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한 후 멤버십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참여 고객 중 2,026명을 추첨하여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는 1차 이벤트에서 20대가 직접 투표하여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경품을 내건 후속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멤버십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대의 일상과 관심사를 반영한 이번 멤버십으로 Youth 고객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