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요즘 물건을 살 때마다 가격표를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다 보니 같은 물건이라도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게 되고, 작은 생활용품 하나를 고를 때도 '가성비'를 따지는 일이 자연스러운 풍경이 됐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누구나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는 '국민득템 천원의 행복 기획전'을 선보인다는 소식을 전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아성다이소
이번 기획전은 주방용품과 청소용품, 위생용품 등 생활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약 400여 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성다이소는 "현재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별도 기획 코너로 운영 중이며, 향후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인 다이소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획전은 '국민득템'과 '천원의 행복' 두 가지 콘셉트로 마련됐습니다. '국민득템'은 기존 인기 상품의 용량을 늘리거나 품질을 개선하면서도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자면, '디자인 종이컵(184ml)'은 500원 제품 기준 40개입에서 50개입으로, 1,000원 제품은 80개입에서 100개입으로 늘리고, '일회용 배수구망'의 경우에는 마감 방식을 강화하는 식입니다.
'천원의 행복' 코너는 1,000원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다이소 전체 상품 중 약 절반이 1,000원 가격대일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격대이기도 합니다. 건전지부터, 논슬립 옷걸이, 미니 캔버스, 치실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포함됐습니다.
다이소 매장 / 스레드 'siasopretty'
이번 기획전에 대해 아성다이소 측은 "'국민득템'과 '천원의 행복'은 상시 운영되며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이소 상품 중에서도 품질, 가격, 기능,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상품을 엠디들이 엄선해 매달 압도적인 가성비와 놀라운 가격의 신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격 걱정은 내려놓고, 마음은 든든하게 채워주는 다이소의 이번 행보가 고물가 시대를 견디는 우리 모두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