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엔씨 '리니지 클래식' 출시 3주 만에 누적 매출 400억 돌파

엔씨소프트가 지난 7일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3주 만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가 이끄는 엔씨소프트는 26일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성과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32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매출 성과도 인상적입니다. 누적 매출이 400억 원을 넘어서며, 하루 평균 2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수익 동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엔씨소프트] 엔씨(NC) ‘리니지 클래식’, 동시접속자 32만∙누적 매출 400억 돌파.jpg사진 제공 = 엔씨


PC방에서의 인기도 눈에 띕니다. 지난 2월 25일 기준 PC방 점유율 9.63%를 달성하며 국내 PC 게임 중 2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MMORPG 장르에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장르 내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억 4,7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일반적으로 MMORPG 게임들이 활용하는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자연스럽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해온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재현한 PC 게임입니다. 과거 리니지의 향수를 자극하며 기존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 모두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