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운영하는 MMORPG '아이온2'가 25일 새로운 초월 던전과 론칭 100일 기념 행사를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입니다. 이 던전은 시즌2의 첫 번째 초월 콘텐츠로, 심해를 배경으로 한 컨셉으로 제작됐습니다. 던전 내에서는 보스 몬스터 '가라앉은 에몬'과의 전투가 펼쳐집니다. 입장을 위해서는 최소 아이템 레벨 3,000이 필요하며, 난이도가 상승할수록 요구되는 아이템 레벨도 함께 높아집니다.
새로운 장비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아르카나 파츠 '천칭'과 함께 '광분', '순수한 피' 등 2종의 아르카나 세트 효과가 추가됩니다. '천칭'은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재료 '조화로운 결정'을 통해서만 제작 가능합니다. '광분' 세트 효과는 보스 피해를 5% 증폭시키고, '순수한 피'는 치명타 피해를 5% 향상시킵니다. 두 세트 모두 '신비로운 결정'을 활용한 연성이 가능합니다.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론칭 100일을 맞아 특별 기념 이벤트도 시작됩니다. 오는 25일부터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은 '함께한 100일 티셔츠'과 '함께한 100일 케이크' 등의 특별 외형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투 강화 주문서와 영혼의 서: 초기화 등 각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6일 자정부터는 쿠폰 코드
어비스 시스템의 개선도 이루어집니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3차 '천·마족' 매칭 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버별 밸런스가 향상되고, PvP 손실 랭킹 포인트가 완화되어 보다 부담 없는 어비스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향후에는 '천족 vs 천족', '마족 vs 마족' 등 종족 구분 없는 서버 매칭을 지원하는 '혼돈의 어비스'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개발진은 서버 생성 제한을 해제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오는 3월 11일에는 신규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가 공개됩니다. 이 콘텐츠는 시즌2 성역 던전으로, 아이온2 PvE 콘텐츠 중 최고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아이온2의 신규 초월 던전과 100일 기념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