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과 쿠팡플레이가 5년간의 포괄적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K리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개막 전 조인식을 통해 이같은 합의를 공식화했습니다.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조인식에는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와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직접 참석해 K리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쿠팡플레이는 2026시즌부터 향후 5년간 K리그1과 K리그2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송출합니다.
주요 빅매치뿐만 아니라 시즌 전체 일정을 포괄하는 완전 중계 시스템을 통해 축구 팬들에게 언제든지 고품질의 시청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6시즌부터 쿠팡플레이는 중계 기술력과 콘텐츠 품질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인공지능 업스케일 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K리그1 전 경기와 K리그2 핵심 경기의 화질을 더욱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개선합니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는 그동안 경기별 특성을 고려한 특수 카메라와 분석 기술 등 최신 장비를 적극 활용하며 K리그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선사해왔습니다.
자체 제작 프로그램인 '쿠플픽'도 새로운 포맷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2
024년부터 합류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근호 해설위원을 중심으로, 전 국가대표 이천수와 이번 슈퍼컵에서 성공적인 첫 무대를 마친 배혜지 아나운서가 새로운 조합을 이룹니다.
전문성과 현장감을 겸비한 해설진이 경기의 세밀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입니다.
2026시즌 첫 쿠플픽은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킥오프되는 수원 삼성과 서울이랜드의 경기로 막을 올립니다.
이정효 감독 하에 체계적인 전력 보강을 통해 승격을 목표로 하는 수원 삼성과, 전시즌 K리그2 도움왕 에울레르를 포함해 가브리엘, 오스마르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서울이랜드의 대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날 중계에는 수원 삼성 출신 곽희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더합니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급 축구 해설진과 안정적인 송출 인프라를 바탕으로 K리그1·2 전 경기를 최고 품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라며 "향후 중계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쿠플픽' 등 콘텐츠 품질 향상을 통해 리그 접근성을 확대하고, 더 많은 팬들이 K리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쿠팡플레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K리그 팬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매년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기획해 '팀 K리그'와 해외 명문 클럽 간의 특별 경기를 성사시키고, 지난 21일 20년 만에 개최된 K리그 슈퍼컵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역사적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6시즌 K리그1과 K리그2 전 경기의 생중계 및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영상은 와우회원이면 누구나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