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3일(월)

'자매 성폭행' 13년 복역한 노영대, 출소 후 거주지 전해졌다

자매 성폭행 사건으로 13년간 복역한 노영대(46)가 출소 후 춘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2일 뉴스1은 노영대가 출소 후 거주지로 춘천을 선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노영대는 두 달 전부터 춘천시 사농동에 위치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는 출소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직업훈련과 취업 등 생계 활동을 지원하는 갱생시설입니다.


이 시설의 보호 기간은 최장 2년이며, 야간 외출 제한 시간이 설정되어 있으나 이를 강제할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인사이트뉴스1


노영대는 2012년 12월 경기 고양시에서 20대와 30대 자매가 거주하던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도주했으나 닷새 만에 검거됐으며 이후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던 중 교도관을 밀치고 달아나려다 붙잡히는 등 도주 및 도주미수 범행도 추가로 저질렀습니다.


재판부는 노영대에게 징역 13년과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 10년을 선고했습니다. 현재 노영대의 이름, 나이, 신체정보, 사진, 주소 등 신상정보는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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