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토)

"개봉도, 복용도 쉽다"... 유한양행,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버올라' 출시

제약회사 유한양행이 간 건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일반의약품 '리버올라'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조욱제 대표이사가 이끄는 유한양행은 간질환 환자의 보조 치료와 간 건강이 필요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 제품이 액상형 제형의 장점을 극대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버올라는 간 세포 보호 및 대사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들을 과학적으로 결합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형 대비 빠른 체내 흡수율과 우수한 복용 편의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리버올라_1.jpg사진 제공 = 유한양행


간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의 보조 치료는 물론, 잦은 음주 습관이나 고지방 식단, 간 수치 이상, 만성 피로감 등으로 간 건강 개선이 필요한 성인층을 주요 타겟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간 기능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이는 세 가지 주요 성분의 균형 잡힌 조합에 있습니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으로, 간 기능 저하 환자의 질소 대사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베타인은 지방간과 간 손상 관련 연구에서 주목받는 성분으로, 간 세포 내부의 지방 축적 억제와 메틸화 과정 지원 역할을 담당합니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의 보조 인자로 작용하여 간 대사 전반의 효율성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유한양행은 이들 세 성분을 최적 비율로 배합함으로써 간 기능 개선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실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품의 차별화 포인트는 액상 제형과 더불어 적용된 삿갓캡 패키징 시스템입니다. 한 손으로도 손쉽게 개봉 가능하도록 설계된 삿갓캡은 고령 소비자나 손목 힘이 부족한 사용자들도 불편함 없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리버올라_2.jpg사진 제공 = 유한양행


분말형이나 정제형 제품과 비교했을 때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며, 복잡한 개봉 과정을 생략해 복용의 편리함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휴대성이 뛰어나 복용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이 적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연스러운 섭취가 가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리버올라는 최근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흡수 효율성과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삿갓캡 도입으로 개봉의 편리함까지 더해 실제 사용자 경험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리버올라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