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0일(금)

"이번엔 신라면 아부라소바"... 농심 라면으로 미식 요리 만드는 '농심면가' 프로젝트, 올해 메뉴 공개

농심이 라면을 고급 요리로 재탄생시키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유명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농심의 대표 라면 제품들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제공하는 특별한 기획입니다.


농심 농심면가 _신라면 아부라소바_ 메뉴 연출 이미지.jpg사진 제공 = 농심


농심은 올해 농심면가의 첫 번째 헤드라이너 다이닝으로 '멘쇼쿠'를 발탁했습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뛰어난 칼 솜씨로 주목받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계절별 제철 재료를 사용한 라멘 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협업하여 선보이는 올해 첫 번째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입니다. 


이 요리는 기름 소스와 면을 비벼 먹는 일본 전통 면 요리인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재해석한 모디슈머 레시피로, 일본 현지 SNS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후 국내로 전해진 독특한 케이스입니다.


신현도 셰프는 기존 '신라면 아부라소바' 레시피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기법을 더해 고급 미식 요리로 완성했습니다. 


신라면 스프를 기본으로 하여 오리고기 기름, 고추기름, 마요네즈, 마늘 등을 절묘한 비율로 배합해 깊고 풍부한 맛을 만들어냈으며,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의 토핑을 추가하여 쫄깃한 면과 함께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19일부터 약 한 달 동안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농심은 대표 다이닝 프로젝트와 더불어 소비자들이 평소에도 라면을 활용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18개 인기 다이닝과 파트너십을 맺고 농심 라면을 사용한 특별 메뉴를 연중 제공합니다. 


참여 매장들에서는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 각 레스토랑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메뉴들을 통해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올해 농심면가에 참여하는 18개 다이닝 정보는 캐치테이블 앱에서 농심면가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라면을 활용한 미식의 새로운 재미를 제공했다"라며, "올해는 더욱 많은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농심 라면의 다양한 매력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심면가'는 유명 셰프 및 다이닝과의 협업으로 지난해 총 4개의 대표 다이닝을 분기별로 선정하여 '신라면 툼바 랍스터 마팔디네', '남영돈 배칼' 등의 메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확장된 총 6개 대표 다이닝과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