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설 앞두고 소외된 어르신 위해 나선 아성다이소 임직원들... 무료 급식소서 배식 봉사

명절의 활기가 가득한 도심 한복판, 그 이면의 소외된 이웃을 향해 아성다이소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정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성다이소


12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전날(11일)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종로 탑골공원 인근 원각사 무료 급식소를 찾아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특별한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원각사 무료 급식소는 1993년부터 30여 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불교계 복지 실천 공간입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는 2019년부터 이곳과 인연을 맺고 매년 빠짐없이 노숙인,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1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정성이 가득 담긴 밥과 국, 반찬을 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 배식부터 식사 안내,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까지 묵묵히 수행한 이들의 모습에 급식소 안은 훈훈한 온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공간을 넘어,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다정한 소통의 장이 펼쳐진 셈입니다.


사진=인사이트인사이트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로 이번 무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국민가게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