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개발사 그라비티의 홍콩 법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이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6일 발표했습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효과적인 테스트 진행을 위해 제한된 인원으로 CBT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2월 6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을 비롯해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서 총 5천 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CBT 신청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공식 라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테스터들에게는 일주일 이내에 CBT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정확한 CBT 진행 일정은 향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입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캐릭터 성장 과정을 간소화하여 플레이어의 육성 부담을 덜고, 전투 시스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그라비티
이번 CBT에서는 14개의 클래식 직업군과 도람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시아 지역 통합 서버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플레이어들과 협력 및 경쟁이 가능합니다.
CBT 참여자들에게는 월간 패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됩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유저 공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다양한 유저 피드백을 수집하여 게임 최적화와 방향성 설정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정기 공동 창작 회의를 통해 플레이 경험, 시스템, 콘텐츠 방향 등에 대해 개발진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추가 참여자 모집 및 신청 방법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의 김진환 사장은 "유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현재 버전과 플레이 방식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이번 CBT를 준비했습니다"라며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새로운 변화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CBT 참가자 모집에 관한 상세 정보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사전 예약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이메일 등록을 하거나 각 지역의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참여자들에게는 정식 서비스 시작 후 토끼 무리 탈것과 마제스틱 고우트 머리 장식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