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2년 연구 끝에 식약처 허가받은 '튼살 크림' 출시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가 임산부와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튼살 케어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체중 변화가 빈번한 시기에 발생하는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습니다.


임신 중에는 피부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데, 속건조와 유분 증가, 피부 탄력 저하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피부 내부 콜라겐 결합이 약해집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붉은 살 흔적이 만성 튼살로 변하면 원상 회복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린핑거는 이번 신제품 개발을 위해 2년 이상의 연구개발 기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린핑거 판테딘 튼살 크림 (1).jpg사진 제공 = 유한킴벌리


제품의 핵심 기술인 '더마 프로텍티브 콤플렉스™'는 판테놀과 비타민 B12를 결합한 판테딘 성분을 활용해 피부 보호와 깊은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피부 건강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제품은 튼살로 인한 붉은 선 개선 기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약 4주 만에 튼살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포뮬러로 제작되었으며,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민감성 피부 사용자를 위한 안전성 검증도 철저히 진행되었습니다. 14일 누적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여러 번 중복 사용해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사용감이 우수합니다.


그린핑거 관계자는 "20년간 축적한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는 엄마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더마 스킨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