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주 시골 마트에서도 한국의 인기 디저트 '두쫀쿠'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4일 퍼듀대학 약학과 박치욱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디애나 시골까지 들어온 두쫀쿠"라는 문구와 함께 현지 마트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박치욱 교수 X(구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트 냉장 진열대에 김치를 비롯한 각종 한국 반찬과 나란히 두쫀쿠가 진열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제품은 'DUBAI Chewy Cookie'라는 영문 표기로 판매되고 있으며, 2개들이 한 팩의 가격은 9.99달러(약 1만4000원)로 책정됐습니다.
박 교수는 해당 게시물에서 "진정 전 세계에 다 퍼졌다"라며 두쫀쿠의 글로벌 확산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 두쫀쿠가 전 세계를 섭렵하고 있다", "곧 북극에서도 팔릴 기세", "이제 한국서 유행하면 세계서 다 유행하네" 등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 누리꾼은 "멕시코에서는 한 개에 150페소(약 1만2000원)인데 두 개에 10달러면 부러워서 눈물이 난다"라는 댓글을 남겨 지역별 가격 차이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