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설 연휴, 로밍 쓰면 2만원 준다... SKT·하나카드 해외여행 프로모션

SK텔레콤이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여행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선보입니다. 


3일 발표에 따르면, T로밍과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에게 2만 원 상당의 하나머니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1_SKT,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 여행 고객들에게 하나머니 쏜다.jpg사진 제공 = SKT


이번 프로모션은 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후 해외에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혜택은 1인당 1회 한정으로 익월 말에 지급됩니다.


하나금융그룹이 비자와 제휴해 출시한 '트래블GO 체크카드'는 여행 특화 상품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환전과 해외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T월드나 하나페이 앱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후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를 이용하며 이벤트 페이지의 'T로밍 미션'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실적이 계산됩니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기간에 구정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한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더욱 경제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바로 요금제에 3천 원만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가족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3_SKT,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 여행 고객들에게 하나머니 쏜다.jpg사진 제공 = SKT


4인 가족이 '바로 6GB'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함께 사용하고 2만 하나머니 혜택까지 받으면, 체감 비용은 낮아집니다.


가족로밍 서비스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15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했으며, 누적 이용자는 36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SK텔레콤은 바로 요금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출국 직후 비행기에서부터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입 요금제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제공하던 T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합니다. 현재 대한항공, 루프트한자항공, 에어캐나다, 에티하드항공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T멤버십 앱의 '클럽T로밍' 서비스도 여행 전반에 걸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공항 버스와 라운지, 현지 맛집 할인은 물론 귀국 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당근머니나 다이소 할인권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고객들이 통신과 결제 모두에서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카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 부담 없이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T로밍을 지속 고도화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2_SKT,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 여행 고객들에게 하나머니 쏜다.jpg사진 제공 = 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