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계열사인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아청과는 30일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연식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를 비롯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제공 = 호반그룹
이번에 출연된 1억원의 기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 농산물 소비 활성화,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맞춰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1년 도매시장법인 중 최초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이후 꾸준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누적 기금액은 총 10억원에 달합니다. 대아청과는 농업·농촌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익적 역할 확대를 통해 호반그룹의 상생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용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아청과는 산지를 세심히 살피고 농업인과 유통인이 상생하는 농업·농촌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은 "대아청과는 꾸준히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출연된 기금이 농촌지역과 농업활동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재단도 대아청과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아청과는 지난해 7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제주지역 농가에 4천만원을 지원해 생산농가의 물류 여건 개선을 도왔습니다. 또한 여름철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강릉지역에 급수차를 긴급 지원하는 등 자연재해 복구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