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애사비를 더 맛있게" 일화, '팅글' 350ml 캔 3종 출시... 오렌지·파인애플맛 등장

건강음료 전문기업 일화가 저칼로리 과즙 탄산음료 '팅글' 라인업을 확장하며 웰빙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28일 일화는 프리미엄 저칼로리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Tingle)'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팅글은 칼로리 부담 없이 청량한 탄산감과 상큼한 과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7만 개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모로오렌지애사비소다'와 '파인애플애사비소다' 2종의 새로운 맛과 기존 '레몬애사비소다'를 포함해 총 3종으로 구성됩니다. 


[이미지] 과즙 탄산음료 ‘팅글’ 350ml 캔 3종 출시.jpg사진 제공 = 일화


모든 제품은 350ml 캔 용량으로 출시되며, 혈당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애플사이다비니거에 과일의 풍미와 탄산을 결합한 리프레시 음료입니다.


세 제품 모두 10kcal대의 저칼로리로 설계되었으며, 비타민 B6 하루 권장량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모로오렌지애사비소다'는 사과초모식초 1000mg과 안토시아닌, 헤스페리딘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모로오렌지 농축액 5%를 배합해 상큼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파인애플애사비소다'는 사과초모식초 1000mg에 파인애플초모식초 500mg를 추가해 새콤달콤한 맛을 완성했습니다.


기존 제품인 '레몬애사비소다'는 350ml 캔으로 용량을 늘리고 사과초모식초 함량을 1400mg로 증량했습니다. 


신제품은 일화몰과 일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는 28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특가 라이브를 통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는 웰빙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음료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팅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큼한 리프레시 음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화는 2026년을 신체 건강을 넘어 정신적·정서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확장형 웰빙 소비가 본격화되는 해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칼로리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과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일화차시' 등 일상 속 가벼운 리프레시를 돕는 힐링 음료군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