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29명과 '일본 과학현장' 탐방 나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들이 국내외 과학 현장을 탐방하는 학술시찰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두산연강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과학교사 학술시찰은 지난 1월 26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8일간 진행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선정된 '올해의 과학교사상' 지난 2024년도 수상자 27명과 2023년도 수상자 2명을 포함해 총 29명의 교사가 참여합니다.


제19회_두산연강재단_과학교사_학술시찰.jpg사진 제공 = 두산연강재단


참가 교사들은 7박 8일의 일정으로 경남 창원 지역의 산업현장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 소재한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최신 과학기술 동향과 교육 현장의 실제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게 됩니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학술시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들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실시된 이 프로그램에는 총 666명의 교사가 참가해 국내외 과학교육 현장을 탐방했습니다. 


이번 시찰을 통해 참가 교사들은 선진 과학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