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31일(토)

오늘(24일) 전국에 '강추위'... 일부 지역 눈·비 예상

주말이 시작된 오늘(24일)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새벽과 아침 시간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4일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영하 18도에서 영상 0도, 낮 최고기온을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로 예보했습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인천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2도, 수원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춘천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3도, 강릉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로 예측됩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중부권에서는 청주가 영하 7도에서 영상 0도, 대전이 영하 7도에서 영상 1도, 세종이 영하 8도에서 영상 0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권의 대구는 영하 5도에서 영상 3도, 부산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울산은 영하 3도에서 영상 3도, 창원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로 예상됩니다.


호남권에서는 전주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광주가 영하 3도에서 영상 3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영상 5도에서 영상 8도로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세부 기온 전망을 보면 성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2도, 안성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 여주는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양평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로 예상됩니다.


파주는 영하 16도에서 영하 4도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며, 의정부는 영하 12도에서 영하 3도, 포천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3도로 예측됩니다.


김포는 영하 12도에서 영하 2도, 안산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 강화는 영하 12도에서 영하 2도, 백령도는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충남권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린 하늘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수량 전망을 살펴보면 경기남부내륙과 서울, 인천 지역은 이날 이른 새벽까지 1mm의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5mm 안팎, 경남 서부 내륙은 1mm 미만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