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시지바이오, 중남미 8개국 의료진 90명 대상 'K-에스테틱' 심포지엄 개최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중남미 지역 의료진을 위한 대규모 학술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시지바이오는 23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5 밋 더 마스터스 인 라탐'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에스테틱 치료 분야의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중남미 8개국에서 총 9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문의들이 참여했습니다. 


[사진자료1] 시지바이오, 중남미(LATAM) 의료진 대상 밋 더 마스터 행사 성료 후 기념사진.jpg사진 제공 = 대웅


참석자들은 각국의 환자 특성과 임상 환경에 따른 시술 접근법과 치료 결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칠레의 다니엘 무뇨스 박사가 환영 연설을 통해 중남미 미용의학 시장에서 히알루론산과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시술의 임상적 흐름과 적용 트렌드를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 '얼굴, 볼륨 및 바이오스티뮬레이션'에서는 우루과이의 아나히 폴로니 박사가 좌장을 맡았습니다. 


멕시코의 알레한드로 코엘로 박사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안면 볼륨 회복과 리주버네이션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우루과이의 카르멜라 아로세나 박사는 러너 페이스 현상에 대한 이해와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활용한 임상적 접근을 영상 강연으로 공유했습니다. 


콜롬비아의 펄라 라미레즈 박사는 히알루론산과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병용을 통한 안티에이징 시술 전략을 설명했으며, 브라질의 프레드 포르테스 박사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한 입술 시술 테크닉을 영상 강연으로 소개했습니다.


[사진자료2] ‘2025 밋 더 마스터스 인 라탐’ 학술 심포지엄 현장 전경. 8개국의 의료진들이 에스테틱 임상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jpg사진 제공 = 대웅


두 번째 세션 '바디, 컨투어링 및 리주버네이션'에서는 프레드 포르테스 박사가 좌장을 담당했습니다. 우루과이의 아나히 폴로니 박사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작용 기전과 해부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바디 리주버네이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질의 페르난다 로샤 박사는 바디 및 힙 컨투어링을 포함한 히알루론산 기반 시술의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환자 만족도를 중심으로 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남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강화하고, 현지 시장의 특성과 니즈를 반영한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회사는 향후 지역별 의료 환경에 맞춘 임상 중심 학술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밋 더 마스터스 인 라탐'은 중남미 의료진과 최신 에스테틱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의료 환경과 니즈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