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3일(금)

'학폭·상해 전과' 황영웅, 논란 3년 만에 첫 공식 석상 나선다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3년 만에 공식 무대에 복귀합니다.


지난 22일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이 다음 달 28일 개최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가수의 첫 행사이니 힘찬 응원 부탁드린다"며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황영웅이 개인 콘서트가 아닌 공식적인 지역 축제나 행사 무대에 서는 것은 2023년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image.png황영웅 인스타그램


앞서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과거 상해 전과를 비롯해 학교폭력, 데이트 폭력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2016년(당시 22세) 황영웅은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 원 처분을 받았다"며 상해 전과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황영웅 소속사는 "당사자들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본인이 직접 연락을 해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고 밝혔으며, 황영웅 본인도 "그 친구들이 허락한다면, 꼭 빠른 시간 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image.png황영웅 인스타그램


이번 강진청자축제 출연을 통해 황영웅이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 행보를 시작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