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국민이 만든 BBQ 신메뉴 '뿜치킹', 100일 만에 100만 마리 팔렸다

고객의 선택으로 탄생한 BBQ의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했습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9월 말 선보인 '뿜치킹'이 빠른 속도로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뿜치킹'은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메뉴로, 업계 최초로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진2] BBQ치킨_BBQ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훌쩍~.jpg사진 제공 = BBQ


특히 이 메뉴는 기획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뿜치킹'이라는 이름은 지난해 8월 진행된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했습니다.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되었고, 이 중에서도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당 명칭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치킨'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뿜치킹'은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탔습니다. 출시 초기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1만 마리 이상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BQ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뿜치킹'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여성 고객층의 주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치즈 풍미가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공략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온라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BBQ의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치킨에 이은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BQ는 '뿜치킹'의 인기에 맞춰 메뉴 확장 전략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옥수수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 '뿜치킹 콘립'을 선보이며 조합 선택지를 넓혔고, 시즈닝 단품에 대한 고객 요청이 이어지자 20g 소포장 제품을 별도로 출시하는 등 실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BQ는 이번 누적 판매 100만 마리 돌파를 계기로 '뿜치킹'과 연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메뉴라는 특성을 살려 참여와 혜택을 중심으로 한 소통형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은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메뉴로 완성되고, 다시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뿜치킹'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