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한국 영화계에서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1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카사마츠 쇼가 김정훈 감독의 신작 영화 '면도'에 캐스팅됐습니다.
김정훈 감독은 2014년 작품 '들개'로 큰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 '면도'는 그의 12년 만의 새로운 연출작입니다.
이번 작품의 제작은 지난해 10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굿뉴스'로 좋은 평가를 얻은 스타플래티넘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카사마츠 쇼 인스타그램
카사마츠 쇼는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노정의, 있지 멤버 류진과 함께 '면도'에 참여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한국 콘텐츠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왔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서는 공산주의 연맹 적군파 리더 덴지 캐릭터를 통해 강한 임팩트를 남겼고, 최근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1~2회에서는 메인 빌런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카사마츠 쇼가 지속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출연 소식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카사마츠 쇼 인스타그램
'면도'에서 그가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과 노정의, 류진 등 동료 배우들과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도'는 최근 촬영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