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1일(수)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 6조... 증가분 절반 이상이 '운용수익'

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입금액+운용수익)가 6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9월 5조 원을 기록한 이후 단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주목할 점은 증가분 1조 원의 구성입니다. 운용수익이 57%를 차지하고 신규가입금액이 43%를 기록해, 운용 성과의 기여도가 더 높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전략적 자산배분이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사(PB)들은 금리 환경 변화에 맞춰 채권형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했습니다.


[사진자료] 260121_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 6조.jpg사진 제공 = 미래에셋증권


동시에 국내 증시 회복세를 반영해 국내주식 비중을 늘렸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표 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며 상승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성과를 뒷받침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랩어카운트 전용 통합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다양한 분석 도구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운용 현황과 성과, 리스크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시장 변화에 빠르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고객맞춤형랩은 PB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종합 분석해 시황분석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스크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서비스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입 후에는 언제든지 운용 현황을 확인하고 PB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작년 7월에는 신(新) 화상상담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 랩 가입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며 고객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박건엽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고객맞춤형랩 고객 잔고 6조 원 돌파는 단순한 수치 증가가 아니라, 우수한 운용성과를 고객들에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운용성과가 미래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