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화제인 가운데 실제 남수단에 파병돼 복무하고 있는 파병 장병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육군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현재 남수단에 파병 중인 한빛부대 장병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군인들은 상의를 탈의하고 야성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활짝 웃고 있다.
검게 그을린 몸과 훈련과 작업으로 단련된 탄탄한 근육이 뭇 여성들의 마음을 남수단으로 향하게 한다.
송중기와 진구 부럽지 않은 몸매와 얼굴을 자랑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땀흘리는 파병 장병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via 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