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월)

로얄살루트, '천재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와 두번째로 협력한 한정판 위스키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의 두 번째 협업 제품인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영국 왕실의 전통적인 헤리티지와 현대 패션의 창의성을 결합해 위스키를 예술적 오브제로 승화시키는 로얄살루트 패션 컬렉션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습니다.


각 에디션마다 패션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미학이 로얄살루트의 블렌드와 보틀 디자인에 반영되어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컬렉터블 제품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해리스 리드는 젠더의 경계를 허무는 대담한 디자인과 극적인 실루엣으로 국제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보도자료 이미지_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jpg


로얄살루트는 지난해 첫 협업에서 입증된 시너지를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 만남을 통해 더욱 정교하고 절제된 디테일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에디션에서는 해리스 리드가 블렌딩 개발에 직접 참여해 협업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습니다.


로얄살루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해리스 리드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블렌딩에 담기 위해 첫 협업의 방향성을 계승하면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스포크 블렌딩을 완성했습니다. 


여성적인 우아함과 남성적인 깊이가 조화를 이루는 해리스 리드 특유의 패션 철학과 다면적인 개성을 풍미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블렌딩 과정에서는 스트라스클라이드 그레인 위스키와 브레이발 몰트로 섬세한 플로럴 캐릭터를 더했습니다. 또한 롱몬과 퍼스트 필 셰리 버트 숙성 원액의 비중을 높여 크리미하고 스파이시한 풍미를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 라즈베리와 크리미 바닐라, 체리 콩포트의 조화로운 노트에 달콤한 토스트 오크와 따뜻한 생강 향신료가 어우러진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표현력을 지닌 블렌딩이 탄생했습니다.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는 해리스 리드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로얄살루트가 간직한 영국 왕실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융합해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왕실 의복의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왕관을 정교하게 재해석한 보틀 디자인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블랙 보틀과 골드 장식의 강렬한 대비는 대담한 조화를 이루며, 힘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현대적인 미감을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에디션은 로얄살루트의 헤리티지와 해리스 리드의 동시대적 감각이 가장 정교하게 교차한 결과물"이라며 "위스키 애호가뿐 아니라 패션과 아트를 사랑하는 컬렉터들에게도 강한 영감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리드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의 영국계 미국인 패션 디자이너로, 세계적인 패션 스쿨인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했습니다.


성별의 경계를 허물고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아우르는 '젠더 플루이드' 스타일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25살의 나이로 스페인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니나 리치의 최연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습니다.


해리 스타일스, 비욘세, 아델 등 유명 셀럽들과 작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