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영화 '파묘'의 실제 무당 모델로 알려진 무속인을 만나 신년 운세를 보는 과정에서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15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장영란은 이날 40년 경력의 고춘자 무속인과 그의 며느리를 찾아가 쌍무당에게 신년운세를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속인은 장영란의 사주를 보며 "당신이 친정에 복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출생 당시 집안에 부와 명성이 올라갔지만, 한 씨 집안으로 시집간 후 친정은 가세가 기울고 남편 쪽은 올라가는 형국"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장영란 유튜브
특히 무속인이 "장기가 하나 없는지 묻겠다"고 말하자 장영란은 깜짝 놀라며 "맞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무속인은 "떼어낸 장기 덕분에 목숨을 살렸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실제로 장영란은 2020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자궁 외 임신으로 인해 나팔관 한쪽을 제거했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무속인은 장영란의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남편이 당신에게는 아버지이자 모든 것의 전부입니다. 아무리 자녀들이 소중해도 남편 없이는 살 수 없는 운명"이라며 "마흔여섯, 일곱 살에 큰 대운이 들어오지만 끝에 마가 끼어 있어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살을 너무 빼지 말라"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장영란 유튜브
무속인은 장영란에게 "문서운이 강하게 들어와 있어 친정집이든 본인 집이든 부동산을 구매해야 돈이 굳는다"고 조언했습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남편 한창은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업했으나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병원을 매각한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