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에서 63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이 발표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17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631만1,875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작품은 해외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은 12억 달러(한화 약 1조7,647억 원)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현재까지도 식지 않는 관객들의 관심 속에서 장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700만 관객 돌파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어 향후 흥행 성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이 죽음을 맞은 후 깊은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여기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 행성에서 벌어지는 더욱 큰 규모의 위기와 모험을 그려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