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졸업을 맞아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15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민이의 밀알학교 졸업식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졸업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생님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공익 선생님들 함께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기억하고 그 사랑과 정성 소중히 마음속에 저장할게요"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교장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청년 민이가 되어서 인사드릴게요"라며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여 교육진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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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민이의 밀알학교 졸업식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한층 더 늠름해진 민이의 모습과 행복하게 활짝 웃고 있는 오윤아의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오윤아는 2007년 결혼 후 2015년 이혼했으며, 현재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입니다.
지난해 오윤아는 1인 기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회사명에는 'You as Actor & Authenticity(배우와 진정성)'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 작품 속 연기는 물론 오윤아 개인의 진심과 감정, 삶의 태도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오윤아의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기획, 브랜드 협업, 사회적 프로젝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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